
WWE 서머슬램은 올해 사상 첫 2일간 이벤트로 확대되며, 첫날만 6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현장 관중 8만여 명이 뜨거운 함성을 보냈는데요, 특히 CM 펑 vs. 건터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로 대미를 장식하며 서머슬램의 새 역사를 예고했습니다.
일시: 2025년 8월 2일 (토)
장소: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MetLife Stadium)
중계: 미국 동부 기준 오후 6시 시작, 프리쇼 오후 3시 (Peacock), 국내는 Netflix 스트리밍
📸 오프닝 세레머니: Cardi B의 화려한 등장
- 호스트: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Cardi B
- 오프닝: 개그맨 Druski의 유쾌한 프로모
- 포인트: Cardi B가 링 위로 직접 나와 팬들에게 “Summer is Lit!”을 외치며 축제 분위기 완성
첫 10분은 단순한 오프닝이 아닙니다. 대형 LED 스크린과 불꽃 효과가 어우러진 무대 세트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페스티벌 현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 메인카드 하이라이트 ① 로만 레인즈&제이 우소 vs. 브론 베이커&브론슨 리드
- 경기 시작: 오프닝
- 결과: 로만 레인즈 & 제이 우소 승리
- 핵심 장면:
- 브론슨 리드가 레인즈의 신발을 빼앗아 ‘Shoe-la Fala’ 모션 연출
- 레인즈의 ‘스피어’와 제이 우소의 ‘우소 스플래시’ 콤비네이션
- 관중 몰입도 최고조
전설적 ‘트라이벌 치프’ 로만 레인즈는 여전히 무적의 카리스마를 과시했고, 브론&브론의 패기는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끌었습니다.

🏆 WWE 여성 태그팀 챔피언십: 로드걸즈 vs. 플레어&블리스
- 챔피언: 라켈 로드리게스 & 록산 펠레즈 (c)
- 도전자: 샬롯 플레어 & 알렉사 블리스
- 결과: 플레어 & 블리스 승리 (새 챔피언)
- 하이라이트: 샬롯의 ‘스플레어’ 단독 기술과 블리스의 방해 전략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
이 경기에서는 기술적 완급조절이 돋보였습니다. 챔피언팀의 강력한 태그 연계를 플레어&블리스가 빈틈없이 파고들며 깜짝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 WWE 여성 챔피언십: 티파니 스트래튼(c) vs. 제이드 카질
- 챔피언: 티파니 스트래튼 (c)
- 도전자: 제이드 카질
- 결과: 티파니 스트래튼 승리 (방어 성공)
- 관전 포인트:
- 제이드 카질의 압도적 파워 무브
- 스트래튼의 반격 ‘문스타’ 연속 작렬
- 12분여의 격렬한 공방전
데뷔 1년 차 티파니가 베테랑급 기량을 뽐내며 챔피언답게 흔들림 없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건터(c) vs. CM 펑
- 챔피언: 건터 (c)
- 도전자: CM 펑
- 결과: 건터 승리 (방어 성공)
- 명장면:
- CM 펑의 복귀 전환기술 ‘펑 파워봄’
- 건터의 아이스버그 슬램과 ‘펠릭스 투 더 언더링’으로 역전
- 1시간 가까운 풀파워 매치로 관중 열광
10년 만에 WWE 타이틀에 도전한 CM 펑은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건터의 철벽 펠릭스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 특집: “첫 2일제 서머슬램”의 의미
- 경험 확대: 서머슬램도 레슬매니아처럼 2일간 대형 이벤트로 진화
- 경기 구성: 2024년 7경기 → 2025년 12경기로 대폭 확대
- 팬 참여: 이틀간 스토리텔링 강화로 현장·스트리밍 몰입도↑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다시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중심으로 떠오른 순간이었습니다.
🎥 어디서 볼 수 있나?
- 미국: Peacock Premium / Premium-Plus
- 국내: Netflix (대부분 국가)
- 영화관: 일부 Regal Cinemas 제휴 상영
- 프리쇼: Peacock, WWE 공식 YouTube 채널
마무리하며
서머슬램 첫날은 화려함과 드라마로 가득했습니다. 이틀간의 대장정 중 단 한 날만으로도 WWE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 쏟아졌죠. 내일(8월 3일)에는 더 강력한 ‘스트리트 파이트’, ‘TLC’ 경기 등 6개의 슈퍼매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내일 포스팅할 서머슬램 데이2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