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3)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MLS LAFC(로스앤젤레스 FC) 이적을 요청했습니다. 2015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런던에 입성한 지 10년, 454경기 173골을 기록한 손흥민의 ‘스퍼스 은퇴식’이 곧 펼쳐질 전망입니다.
1. 왜 지금 떠나려 하나?
- 새 사령탑과의 대화
6월, 새로운 감독 토마스 프랭크가 선수단 면담 중 손흥민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직접 전했습니다. - 계약 만료 임박
올겨울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해 1년 더 잔류했지만, 장기 재계약 없이 ‘열린 선택’을 남겨두었습니다. - 출전 기회 감소
최근 이적생 마티스 텔·윌슨 오도베르 등 젊은 공격수들이 경쟁하며 선발 보장도가 떨어진 점도 작용했습니다.
2. 손흥민의 토트넘 10년 주요 성과
| 연도 | 주요 기록 및 트로피 |
|---|---|
| 2015–16 | 토트넘 이적, 시즌 14골 기록 |
| 2018–19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
| 2021–22 |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및 17년 만의 첫 트로피 |
| 2023 | 클럽 레전드 해리 케인 이적 후 팀 핵심 역할 강화 |
3. LAFC가 매력적인 이유
- 친정 동료 존재: 전 토트넘 골키퍼 위고 요리스 활약 중
-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 LA는 아시아권 외 최대 한인 밀집 지역
- 상업적 기회: MLS 마케팅·광고·브랜드 협업 기대감
- 새로운 무대 도전: 2026·2030 월드컵 대비 регуляр 경기 참여


4. 손흥민의 이별 소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손흥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한국어로 진심을 전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토트넘 팬 여러분, 늘 감사했습니다.”
5. 토트넘의 후임 계획
- 젊은 공격수 육성: 마티스 텔(영입 완료), 윌슨 오도베르
- 경험 있는 선수 보강: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 조앙 팔리냐(바이에른 뮌헨) 임대 협상 중
- 프랭크 감독의 과제: 챔피언스리그 복귀와 스쿼드 경험 균형 유지
마무리하며
‘스퍼스 레전드’ 손흥민의 마지막 모습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토트넘 vs 뉴캐슬 친선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축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역사적인 순간이니, 마지막 토트넘 유니폼 인증샷을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