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상생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올해는 특히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새로운 유형이 추가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중소기업이 청년 구직자를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장기근속 청년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새로운 유형을 도입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
1. 유형1: 기존 ‘취업애로청년’ 대상
- 대상: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청년, 고졸 이하 학력의 청년, 고용보험 가입기간 1년 미만인 청년 등.
- 지원 대상 기업: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 지원 내용:
- 기업: 6개월 이상 고용 시, 신규 채용 청년 1인당 월 최대 60만 원씩 1년간 최대 720만 원 지원.
2. 유형2: 장기근속 청년 대상 (신설)
- 대상: 제조업, 조선업, 보건복지업 등 10개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
- 지원 내용:
- 기업: 유형1과 동일하게 1년간 최대 720만 원 지원.
- 청년: 18개월 및 24개월 근속 시 각각 240만 원씩, 최대 480만 원 지원.
신청 방법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 고용24 웹사이트 접속: www.work.go.kr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회원가입 및 로그인: 신청서를 작성하려면 기업과 청년 모두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 신청서 작성 및 제출: 필요한 서류를 업로드하여 온라인으로 제출.
- 심사 및 승인: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된 서류를 심사하여 승인 여부를 통보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꼭 신청해야 하는 이유
- 청년:
- 장기근속에 따른 최대 480만 원의 인센티브로 경제적 안정성 강화.
- 제조업 등 유망 업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
- 기업:
- 채용 부담을 덜고,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인건비 절감.
- 빈일자리 업종의 인력난 해소와 성장 촉진.
기대 효과와 정부의 의지
이번 정책은 단순히 고용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의 장기적인 경력 개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용노동부 홍경의 청년고용정책관은 “빈 일자리 업종과 청년 구직자의 매칭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더 많은 청년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 청년과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